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수선에 대한 집념

완벽한 명품 수선을 위해 노력하는
패피스 파트너를 조명하는 시간.
파트너에게 궁금했던 모든 것을 답해드립니다.

단 하나의 수선이라도 온 정성을 다해 수선하는 패피스의 베스트 파트너, 대구 이태리 명품 의류 수선을 소개합니다.

 

양복 기능사 출신의 대표님, 수선 업계로 새출발하다

1970~80년도에는 직장인들의 양복 선호도가 높아, 맞춤 양복의 수요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양복 기능사였던 대구 이태리 수선의 김상영 대표님은 과거, 맞춤 양복을 '쉴 틈 없이' 제작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점차 시대는 변했고, 기성복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양복의 수요는 떨어졌습니다. 그리곤 김상영 대표님도 점점 떨어져 가는 일거리에 '수선' 업계로 진출하게 되셨죠.

 

대구 이태리 수선을 찾는 2030세대 고객님

남녀 가릴 것 없이 많이 의뢰하지만, 특히나 요즘 대구 이태리 수선에는 젊은 남성 분들의 정장 수선이 끊이질 않습니다. 대표님의 말로 표현하자면, 그들은 패션을 사랑하고 멋을 부릴 줄 아는 멋쟁이라고 합니다. 단춧구멍과 같은 아주 디테일한 부분을 주로 의뢰하기 때문입니다. 대구 이태리 수선은 그런 고객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꼼꼼하게 수선합니다.

 

50년 이상의 경력이 주는 신뢰

김성영 대표님은 지금의 업체를 운영하기 전까지 양복 제작을 25년 넘게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대구 이태리 수선을 지금까지 25년 운영해 오셨죠. 즉 대표님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옷을 만지셨습니다. 그만큼 의류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도 남다릅니다. 명품은 다 수선하지만 양복에 대한 전문성이 뛰어나신 만큼, 키톤이나 브리오니, 체사레아톨리니 같은 명품 정장 브랜드 수선이 가장 자신 있다고 하시네요.

 

올림픽 금메달과 장인 정신이 깃든 도구

대표님은 1989년 양복 기능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입니다. 기능 올림픽에 출전하기 이전부터 사용하던 애착 도구로 금메달을 손에 넣은 대표님은, 몇 년 뒤 지인에게 도구를 주었습니다. 그리곤 그 지인도 기능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하죠. 오랫동안 사용한 도구에는 장인 정신이 깃드는 것만 같습니다.

 

1mm도 놓치지 않는 정성과 고객 만족의 철칙

대구 이태리 수선에 의뢰하는 단골 고객 중에는 1mm 단위로 바짓단과 소매를 줄여달라는 분도 계십니다. 그럴수록 대표님은 더욱 세심하게 작업하시죠. 특히 다른 직원이 담당한 의류라도, 마무리만큼은 꼭 대표님의 손을 거칩니다. 50년 이상의 경력으로, 결과물을 보는 눈이 남다른 대표님이 마감해야만 고객님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란 철칙 때문입니다.

 

패피스에서 대구 이태리 의류 수선을 만나보세요.

대구 이태리 명품 의류 수선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 파트너에게 수선을 의뢰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견적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