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 40만 건 돌파, 생활의 달인 명품 수선집

완벽한 명품 수선을 위해 노력하는    
패피스 파트너를 조명하는 시간.   
파트너에게 궁금했던 모든 것을 답해드립니다

국내 최고라 자신하는 명품 수선 기업 투엘다움을 만났습니다. 본사는 강남구와 송파구에 위치해 있지만 투엘다움을 찾는 고객들은 전국을 넘어 미국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명품 가방부터 신발, 액세서리까지. 수선 품목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고객들의 맡기면서도 불안했던 마음에 마침표를 찍어준 곳이 바로 이곳, 투엘다움이라 말합니다.

 

생활의 달인, 
그 업체가 저희입니다

투엘다움은 지난 20년 동안 40만 건 이상의 수선 작업을 진행해온, 이름난 수선소입니다. 명품 수선 업체를 찾는 고객들이 투엘다움이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죠. 얼마 전에는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다고 합니다.작업에 대한 열정, 성장 욕구가 가득한 투엘다움은 에나멜가죽 소재의 염색 수선 기술을 자체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품질이 먼저라는 기업의 철학

명품이 명품인 것에 이유가 있다면, 수선 또한 명품의 가치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현석 대표는 L사와 H사가 사용하는 동일한 염색약, 가죽, 실을 찾아 비행기에 오르내린 시간만도 셀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 결과, ‘국내 유일 독점 수입’이라는 부자재에 대한 자신감과 수선 장인들의 기술력을 밀집시킬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명품의 가치를
복원하는 작업 과정

투엘다움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분야별로 기본 20~30년 경력의 장인들이 본사에 상주해 자체 수선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품 수선 업계 최초로 ‘에나멜가죽의 염색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명품 브랜드의 아틀리에에 버금가는 마인드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어떤 품목도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

명품수선 사례 40만 건 돌파(2022년 기준)라는 것이 모든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명품가방과 신발에 필요한 요소라면 도금까지도 자체적으로 소화해 냈습니다. 수선 단가를 낮춰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보다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완벽하게 만족시키고자 했던 일념이 이룬 성과였습니다.

 

수선을 업(業)으로
삼은 이들의 진심

투엘다움의 장인들은, 고객님의 명품에 담긴 추억과 시간의 무게까지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업에 임한다 말합니다. 시든 고객님의 명품을 다시 꽃 피우는 정교한 기술력의 투엘다움. 왜 회생 불가능해 보이는 명품도 이곳에만 맡겨지면 처음 그대로의 상태로 복구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패피스에서 
투엘다움을 만나보세요

투엘다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패피스에서 수선한 투엘다움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직접 수선도 맡겨보세요.